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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절충형 유모차 활용 꿀팁 : 액세서리 가이드, 추천조합표 총정리카테고리 없음 2025. 6. 12. 12:25반응형
부가부 유모차는 프리미엄급 모듈형 유모차로, 정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유모차인 듯 하다. 스토케도 사용해보고, 부가부 카멜레온, 부가부 비6까지 사용해보았는데 부가부는 제품 자체 품질도 좋지만, 확장성이 아주 좋다. 카시트도 함께 사용하고, 휠보드도 달아서 사용하고 이것저것 아주 뽕을 뽑았다. 사용팁 정리해보았다.
부가부 유모차 다용도 활용법
1. 시트 방향 전환
- 앞보기 / 뒤보기 가능
→ 아기가 작을 땐 보호자 쪽(뒤보기)으로, 세상이 궁금해질 때는 바깥쪽(앞보기)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회전 구조로 손쉽게 방향 전환 가능 (모델별 상이)
2.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사용
- 베시넷(신생아용 캐리콧): 출생 직후~6개월까지 사용. 신생아에게 적합한 평평한 구조.
- 시트 유닛 (유아용): 6개월 이후 앉기 시작할 무렵부터 최대 4세(또는 22kg)까지 사용 가능.
3. 차량 연계 가능 (카시트 호환)
- 부가부 어댑터를 사용하면, 카시트를 프레임에 부착하여 트래블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
→ 예: 부가부 × 맥시코시 호환 가능
4. 야외 활동에 적합한 기능
- 오프로드 주행 가능: 견고한 바퀴와 서스펜션으로 공원, 산책로, 비포장 도로에서도 안정적.
- 앞바퀴 2개 모드 ↔ 2바퀴 모드 전환 가능 (예: 눈길·모래사장 이동 시)
5. 기내 반입 가능 모델 (예: Butterfly)
- 일부 모델은 접으면 기내 수하물 사이즈에 맞춰져 항공기 탑승 시 휴대 가능
→ 여행용 유모차로 활용도 높음
6. 수납 공간 활용
- 하단 바구니 공간이 넓어 기저귀 가방, 장보기 등 다용도 수납 가능
- 일부 모델은 확장 가능한 바구니 또는 사이드 가방도 부착 가능
7. 모듈형 악세사리 활용
- 보조 의자: 형제·자매가 함께 탑승 가능
- 컵홀더, 선쉐이드, 우비커버, 겨울용 풋머프 등 다양한 공식 악세사리 장착 가능
🧡 활용 팁
상황 활용 방법 여행 시 Butterfly 모델 사용 → 기내 반입 + 접이식 수납 2명 이상 아이 부가부 듀얼 시트(예: Donkey 시리즈) 활용 장보기 넉넉한 하단 바구니와 쇼핑 백 부착 장거리 외출 햇빛가리개(Sun Canopy), 풋머프로 편안함 유지 신생아기 베시넷 활용 → 수면환경 안정화 유아기 시트 각도 조절로 낮잠 유도 
부가부 비6 활용법부가부 비6(Bugaboo Bee 6)는 도심형 유모차로 컴팩트하고 가벼우면서도 다기능적인 구성으로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다. 비6 모델에서 보조의자(라이드온 보드)와 카시트 활용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보았다.
첫째 3~5세 보조의자(휠보드) 앉거나 서기 둘째 신생아 카시트+유모차 프레임으로 트래블 시스템 외출 시 피곤한 첫째 잠깐 보조의자 앉히고 푸시 핸들 조정 차량 이동 후 외출 카시트 채로 프레임에 장착하여 전환 반응형
1. 부가부 비6 콤포트 휠보드
● 사용 목적
- 둘째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첫째가 함께 탈 수 있도록 설계된 액세서리
- 앉거나 서서 탈 수 있음 (탈부착 가능한 좌석 포함)
● 특징
- 유모차 뒷면에 연결되어 첫째 아이가 서거나 앉아 탈 수 있음
- 이동 중 지치기 쉬운 유아에게 유용
- 좌석은 분리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워서 접어둘 수 있음
● 호환
- 부가부 비6 포함 대부분의 부가부 모델과 호환
- 어댑터를 통해 간편하게 부착 가능
● 사용 시 주의사항
- 유모차 핸들 높이를 약간 조정해야 걸림 없이 이용 가능
- 최대 적재 중량: 약 20kg
둘째가 태어나서 부가부를 물려받는 상황이라면 휠보드가 매우 탁월한 선택이다. 첫째와 둘째 나이차는 3살. 둘째를 데리고 첫째를 케어해야 하는 상황에서 휠보드에 앉혀서 같이 데리고 다니니 이동이 수월하다. 두 명의 아이와 함께하는 부가부 생활이라면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2. 부가부 비6 카시트 호환 방법
● 트래블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 신생아기에 유모차 프레임 + 카시트 조합으로 사용 가능
- 차량에서 카시트만 분리해서 유모차에 부착하면 이동이 편리함
● 호환 가능한 카시트 브랜드
- 맥시코시(Maxicosi)
- 시타(Cybex)
- 누나(Nuna)
- 페블(Pebble)
- 치코
- 기타 부가부 자체 브랜드 터틀 에어(Turtle Air by Nuna) 등
● 필요한 액세서리
- Bugaboo Bee 6 Car Seat Adapter (카시트 어댑터)
→ 해당 어댑터를 통해 위 브랜드의 인펀트 카시트를 간편하게 연결 가능
● 장점
- 차량에서 자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 바로 유모차에 옮길 수 있음
- 신생아기 외출을 유연하게 도와줌
● 주의사항
- 반드시 부가부 공식 어댑터를 사용할 것
- 카시트 결합 시 유모차의 안전성 및 중심 균형을 고려하여 조작할 것
우리는 치코 카시트를 사용했다. 치코와 부가부 조합이 좋다고 소문나기도 했고, 현재는 아마 어댑터를 공식적으로 구하기도 어려워서 중고가 아주 비싸게 판매된다. 기본 유모차 시트를 떼고 어댑터를 끼운 후 매우 편리하게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 차로 이동할 때, 차에서 잠 들었을 때 이동이 용이하다.
부가부 비6 액세서리 구입가이드
액세서리는 유모차의 기능을 확장하고, 아이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여준다. 모든 액세서리는 부가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요 액세서리:
- 컴포트 휠보드(보조의자): 첫째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도록 도와줌.
- 카시트 어댑터: 부가부 비6 프레임에 다양한 브랜드의 카시트를 연결할 수 있게 함.
- 썬 캐노피 / 파라솔: 햇빛을 차단하고, 아이를 보호.
- 풋머프 / 레인커버: 추운 날씨나 비 오는 날씨에 아이를 보호.
- 컵홀더 / 오거나이저: 보호자의 음료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음.
- 배시넷 / 베이비 코쿤: 신생아를 위한 평평한 수면 공간을 제공.
- 시트 라이너 / 통풍 매트: 여름철 통풍을 도와주고, 시트를 보호함.
부가부 비6 추천 조합표
아래는 아이의 성장 단계와 외출 상황에 맞춘 부가부 비6의 추천 조합표이다.
아이 연령 추천구성 구성 설명 신생아기 (0~6개월) 배시넷 또는 베이비 코쿤 + 시트 프레임 신생아를 위한 평평한 수면 공간 제공 차량 이동이 잦은 경우 카시트 + 카시트 어댑터 + 시트 프레임 차량에서 유모차로의 이동이 용이 첫째와 함께 외출 시 컴포트 휠보드(보조의자) + 시트 프레임 첫째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도록 지원 여름철 외출 썬 캐노피 / 파라솔 + 시트 라이너 / 통풍 매트 햇빛 차단 및 통풍 기능 강화 겨울철 외출 풋머프 + 레인커버 + 시트 프레임 추운 날씨와 비로부터 아이 보호 장거리 외출 컵홀더 / 오거나이저 + 시트 프레임 보호자의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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